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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와 2차 종합특검의 엇갈린 내란 청산[윤상호 군사전문기자의 국방...
‘12·3 비상계엄’ 사태는 대한민국 국군에 씻기 힘든 상처를 남겼다. 군은 40여 년 만에 또다시 헌정 파괴 시도에 동원된 세력이라는 오명을 썼고, 50만 장병들의 자긍심에도 커다란 금이 갔다. 그 때문에 계엄 이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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